슈틸리케호 오늘 아시안컵 최종 명단 발표
입력 2014.12.22 (06:25)
수정 2014.12.2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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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명단 발표를 앞두고 훈훈한 불우이웃 돕기 자선 경기를 가졌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축구대표팀 청백전을 보기 위해 제주 도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선수 등장부터 마치 국가대표 A매치 경기처럼 진행됐습니다.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인터뷰> 이준원(축구팬) : "이렇게 직접 선수 보니 좋고 아시안컵에서도 잘 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최전방 공격수를 놓고 이정협과 강수일 등 공격수들의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대표팀은 자체 평가전에서 2대 2 무승부를 거두고 1주일간의 제주 전지훈련을 마감했습니다.
<인터뷰> 이정협(축구대표팀 공격수) : "열심히 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자선 경기를 통해 모은 따뜻한 마음을 제주 지역에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슈틸리케(감독) : "날씨만 좋았으면 더 많은 팬이 와서 불우이웃들을 도왔을 텐데 아쉽습니다"
제주 전지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오늘 해외파 선수들이 포함된 아시안컵 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합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명단 발표를 앞두고 훈훈한 불우이웃 돕기 자선 경기를 가졌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축구대표팀 청백전을 보기 위해 제주 도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선수 등장부터 마치 국가대표 A매치 경기처럼 진행됐습니다.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인터뷰> 이준원(축구팬) : "이렇게 직접 선수 보니 좋고 아시안컵에서도 잘 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최전방 공격수를 놓고 이정협과 강수일 등 공격수들의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대표팀은 자체 평가전에서 2대 2 무승부를 거두고 1주일간의 제주 전지훈련을 마감했습니다.
<인터뷰> 이정협(축구대표팀 공격수) : "열심히 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자선 경기를 통해 모은 따뜻한 마음을 제주 지역에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슈틸리케(감독) : "날씨만 좋았으면 더 많은 팬이 와서 불우이웃들을 도왔을 텐데 아쉽습니다"
제주 전지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오늘 해외파 선수들이 포함된 아시안컵 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합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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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틸리케호 오늘 아시안컵 최종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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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2 06:26:59
- 수정2014-12-22 07:43:00
<앵커 멘트>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명단 발표를 앞두고 훈훈한 불우이웃 돕기 자선 경기를 가졌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축구대표팀 청백전을 보기 위해 제주 도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선수 등장부터 마치 국가대표 A매치 경기처럼 진행됐습니다.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인터뷰> 이준원(축구팬) : "이렇게 직접 선수 보니 좋고 아시안컵에서도 잘 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최전방 공격수를 놓고 이정협과 강수일 등 공격수들의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대표팀은 자체 평가전에서 2대 2 무승부를 거두고 1주일간의 제주 전지훈련을 마감했습니다.
<인터뷰> 이정협(축구대표팀 공격수) : "열심히 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자선 경기를 통해 모은 따뜻한 마음을 제주 지역에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슈틸리케(감독) : "날씨만 좋았으면 더 많은 팬이 와서 불우이웃들을 도왔을 텐데 아쉽습니다"
제주 전지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오늘 해외파 선수들이 포함된 아시안컵 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합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명단 발표를 앞두고 훈훈한 불우이웃 돕기 자선 경기를 가졌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축구대표팀 청백전을 보기 위해 제주 도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선수 등장부터 마치 국가대표 A매치 경기처럼 진행됐습니다.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인터뷰> 이준원(축구팬) : "이렇게 직접 선수 보니 좋고 아시안컵에서도 잘 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최전방 공격수를 놓고 이정협과 강수일 등 공격수들의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대표팀은 자체 평가전에서 2대 2 무승부를 거두고 1주일간의 제주 전지훈련을 마감했습니다.
<인터뷰> 이정협(축구대표팀 공격수) : "열심히 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자선 경기를 통해 모은 따뜻한 마음을 제주 지역에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슈틸리케(감독) : "날씨만 좋았으면 더 많은 팬이 와서 불우이웃들을 도왔을 텐데 아쉽습니다"
제주 전지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오늘 해외파 선수들이 포함된 아시안컵 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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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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