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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오바마·김정은에 내년 5월 동시 초청
입력 2014.12.23 (00:39) 수정 2014.12.23 (02:56) 국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년 5월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차 대전 승전기념 70주년 행사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함께 초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푸틴 대통령 측근인 유리 우샤코프 외교담당 보좌관은 2차 대전 당시 반 히틀러 연합국과 가까운 동맹국들, 파트너 국가들의 정상들을 모두 초청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우샤코프는 오바마 대통령은 물론 서방 정상들과 북한 지도자에게도 초청장을 보냈다며 평양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이 행사에 참석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일차적 신호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사태로 서방국들이 러시아와 갈등을 겪고 있는데다 역대 북한 지도자들이 다자 행사에 참석한 적이 없어 만남이 성사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 푸틴, 오바마·김정은에 내년 5월 동시 초청
    • 입력 2014-12-23 00:39:12
    • 수정2014-12-23 02:56:31
    국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년 5월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차 대전 승전기념 70주년 행사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함께 초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푸틴 대통령 측근인 유리 우샤코프 외교담당 보좌관은 2차 대전 당시 반 히틀러 연합국과 가까운 동맹국들, 파트너 국가들의 정상들을 모두 초청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우샤코프는 오바마 대통령은 물론 서방 정상들과 북한 지도자에게도 초청장을 보냈다며 평양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이 행사에 참석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일차적 신호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사태로 서방국들이 러시아와 갈등을 겪고 있는데다 역대 북한 지도자들이 다자 행사에 참석한 적이 없어 만남이 성사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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