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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고뭉치’ 아이들의 특별한 작품 전시회
입력 2014.12.23 (07:42) 수정 2014.12.23 (08:4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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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기도 가평의 한 미술관에선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동네 사고뭉치 아이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데요.

이주형 기자가 미술관으로 안내합니다.

<리포트>

미술관에서 작품 전시 준비가 한창입니다.

차선을 만들고 전깃줄도 매달았습니다.

파티장과 멋진 레스토랑, 놀이동산까지 아이들이 상상해서 만든 청평마을입니다.

<인터뷰> "(실제 놀이동산은 없잖아요?) 네, 없지만 친구들 상상속에 있기 때문에 이 마을 자체가 청평이지만 자기들이 생각하는 청평인거죠.."

마을 사진을 보고 다섯 명이 나눠서 그린 풍경 연작.

동네 미류나무도 오늘은 작품이 됐습니다.

뱅글뱅글 그림카드, 봄,여름,가을,겨울, 나무의 네 모습을 담았습니다.

<인터뷰> "자기가 사는 공간 자기가 사는 지역에 대해서 구석구석 탐방하고 그러면서 얻은 체험을 표현해보자 하는..."

미술관에서 배우며 직접 만든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사고나 치기 일쑤인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이라 해서 전시회 이름도 사고뭉치전입니다.

<녹취> 이아림 : "자기가 만든게 미술관에 전시해 놓는다는 게 뿌듯해요..."

함께 미술관을 찾은 부모들도 상상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인터뷰> "창의력도 많아지고 당연히 상상력은 학원하고 차원이 다르지요..."

작품전시에서 벗어나 지역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미술관, 이름 만큼 아름다운 미술관입니다.

KBS 뉴스 이주형입니다.
  • ‘동네 사고뭉치’ 아이들의 특별한 작품 전시회
    • 입력 2014-12-23 07:44:41
    • 수정2014-12-23 08:45:26
    뉴스광장
<앵커 멘트>

경기도 가평의 한 미술관에선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동네 사고뭉치 아이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데요.

이주형 기자가 미술관으로 안내합니다.

<리포트>

미술관에서 작품 전시 준비가 한창입니다.

차선을 만들고 전깃줄도 매달았습니다.

파티장과 멋진 레스토랑, 놀이동산까지 아이들이 상상해서 만든 청평마을입니다.

<인터뷰> "(실제 놀이동산은 없잖아요?) 네, 없지만 친구들 상상속에 있기 때문에 이 마을 자체가 청평이지만 자기들이 생각하는 청평인거죠.."

마을 사진을 보고 다섯 명이 나눠서 그린 풍경 연작.

동네 미류나무도 오늘은 작품이 됐습니다.

뱅글뱅글 그림카드, 봄,여름,가을,겨울, 나무의 네 모습을 담았습니다.

<인터뷰> "자기가 사는 공간 자기가 사는 지역에 대해서 구석구석 탐방하고 그러면서 얻은 체험을 표현해보자 하는..."

미술관에서 배우며 직접 만든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사고나 치기 일쑤인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이라 해서 전시회 이름도 사고뭉치전입니다.

<녹취> 이아림 : "자기가 만든게 미술관에 전시해 놓는다는 게 뿌듯해요..."

함께 미술관을 찾은 부모들도 상상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인터뷰> "창의력도 많아지고 당연히 상상력은 학원하고 차원이 다르지요..."

작품전시에서 벗어나 지역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미술관, 이름 만큼 아름다운 미술관입니다.

KBS 뉴스 이주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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