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협약’ 등 아파트공동체 우수 사례 발표
입력 2014.12.23 (10:01)
수정 2014.12.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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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 오후 시청에서 2014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 우수사례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발표회에서는 시가 발굴한 층간소음 줄이기, 공동육아, 주민학교 등 다양한 분야의 8개 사례가 발표됩니다.
성동구 금호대우아파트는 층간소음을 예방하기 위해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조직하고 주민 대상 설문을 통해 주민자율협약을 제정했습니다.
이밖에도 강동구 강일리버파크10단지는 공동육아방을 운영하는 등 이번 발표회에서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아파트 공동체를 회복하고 생활불편을 해결하고 있는 사례가 소개됩니다.
발표회에서는 시가 발굴한 층간소음 줄이기, 공동육아, 주민학교 등 다양한 분야의 8개 사례가 발표됩니다.
성동구 금호대우아파트는 층간소음을 예방하기 위해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조직하고 주민 대상 설문을 통해 주민자율협약을 제정했습니다.
이밖에도 강동구 강일리버파크10단지는 공동육아방을 운영하는 등 이번 발표회에서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아파트 공동체를 회복하고 생활불편을 해결하고 있는 사례가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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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간소음 협약’ 등 아파트공동체 우수 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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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3 10:01:59
- 수정2014-12-23 10:03:55
서울시는 오늘 오후 시청에서 2014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 우수사례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발표회에서는 시가 발굴한 층간소음 줄이기, 공동육아, 주민학교 등 다양한 분야의 8개 사례가 발표됩니다.
성동구 금호대우아파트는 층간소음을 예방하기 위해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조직하고 주민 대상 설문을 통해 주민자율협약을 제정했습니다.
이밖에도 강동구 강일리버파크10단지는 공동육아방을 운영하는 등 이번 발표회에서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아파트 공동체를 회복하고 생활불편을 해결하고 있는 사례가 소개됩니다.
발표회에서는 시가 발굴한 층간소음 줄이기, 공동육아, 주민학교 등 다양한 분야의 8개 사례가 발표됩니다.
성동구 금호대우아파트는 층간소음을 예방하기 위해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조직하고 주민 대상 설문을 통해 주민자율협약을 제정했습니다.
이밖에도 강동구 강일리버파크10단지는 공동육아방을 운영하는 등 이번 발표회에서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아파트 공동체를 회복하고 생활불편을 해결하고 있는 사례가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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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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