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는 특수재난실장 등 재난안전 분야 전문성이 요구되는 8개 개방형 직위에 대해 최근 공모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모 직위는 특수재난실장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 특수재난실 소속 각 분야의 6개 과장 직위입니다.
정부는 다음 달 2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인사혁신처 중앙선발시험위원회의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임용자를 선발합니다.
안전처는 부처 협업이 필요한 재난안전관리 분야는 타 부처 소속 공무원이 파견돼 근무를 하는 파견직위 32개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 타부처와 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중 안전분야학위 소지자, 자격증 소지자, 근무경력자 등 전문인력 전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전처는 이와함께 신종재난과 관련된 인력수요에 대비해 민간경력자 9명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공모 직위는 특수재난실장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 특수재난실 소속 각 분야의 6개 과장 직위입니다.
정부는 다음 달 2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인사혁신처 중앙선발시험위원회의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임용자를 선발합니다.
안전처는 부처 협업이 필요한 재난안전관리 분야는 타 부처 소속 공무원이 파견돼 근무를 하는 파견직위 32개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 타부처와 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중 안전분야학위 소지자, 자격증 소지자, 근무경력자 등 전문인력 전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전처는 이와함께 신종재난과 관련된 인력수요에 대비해 민간경력자 9명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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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처, 민간·공직사회서 재난안전 전문가 적극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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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3 14:59:53
국민안전처는 특수재난실장 등 재난안전 분야 전문성이 요구되는 8개 개방형 직위에 대해 최근 공모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모 직위는 특수재난실장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 특수재난실 소속 각 분야의 6개 과장 직위입니다.
정부는 다음 달 2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인사혁신처 중앙선발시험위원회의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임용자를 선발합니다.
안전처는 부처 협업이 필요한 재난안전관리 분야는 타 부처 소속 공무원이 파견돼 근무를 하는 파견직위 32개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 타부처와 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중 안전분야학위 소지자, 자격증 소지자, 근무경력자 등 전문인력 전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전처는 이와함께 신종재난과 관련된 인력수요에 대비해 민간경력자 9명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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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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