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라디오는 오늘 오전 여의도 KBS 본관에서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와 함께 소외 아동들을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람코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해당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KBS 라디오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연중 기획 ‘희망충전 대한민국’방송을 통해 사연이 소개된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치료비나 생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람코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해당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KBS 라디오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연중 기획 ‘희망충전 대한민국’방송을 통해 사연이 소개된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치료비나 생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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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초록우산어린이재단·아람코, 소외아동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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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3 14:59:53
KBS 라디오는 오늘 오전 여의도 KBS 본관에서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와 함께 소외 아동들을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람코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해당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KBS 라디오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연중 기획 ‘희망충전 대한민국’방송을 통해 사연이 소개된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치료비나 생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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