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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120만 명 시대…발생률 첫 감소
입력 2014.12.23 (15:57) 수정 2014.12.24 (08:39) 생활·건강
암환자가 120여 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2000년 이후 계속 증가하던 암 발생률이 처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12년 기준으로 생존한 암환자는 123만명이며, 5년 넘게 생존한 암환자도 49만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2012년 인구수로 보정한 암발생률은 10만명 당 319.5명으로 2011년의 323.1명 보다 3.6명이 감소해 2000년 조사 이후 발생률이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밖에 최근 5년간 발생한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68.1%로 3.1%포인트 올랐습니다.

복지부는 암발생은 줄면서 완치률은 상승해 생존한 암환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복지부는 또 처음 감소한 암발생률에 대해 예방접종이나 금연이 영향을 미친것으로 추정되지만, 정말 줄어든 것인지는 앞으로 추이를 더 지켜봐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암 환자 120만 명 시대…발생률 첫 감소
    • 입력 2014-12-23 15:57:33
    • 수정2014-12-24 08:39:54
    생활·건강
암환자가 120여 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2000년 이후 계속 증가하던 암 발생률이 처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12년 기준으로 생존한 암환자는 123만명이며, 5년 넘게 생존한 암환자도 49만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2012년 인구수로 보정한 암발생률은 10만명 당 319.5명으로 2011년의 323.1명 보다 3.6명이 감소해 2000년 조사 이후 발생률이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밖에 최근 5년간 발생한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68.1%로 3.1%포인트 올랐습니다.

복지부는 암발생은 줄면서 완치률은 상승해 생존한 암환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복지부는 또 처음 감소한 암발생률에 대해 예방접종이나 금연이 영향을 미친것으로 추정되지만, 정말 줄어든 것인지는 앞으로 추이를 더 지켜봐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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