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장잠재력과 고용창출력이 높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 42곳을 2015년 '서울 라이징스타 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산업진흥원은 IT 산업 관련 16곳, 제조업 20곳, 서비스 및 기타 기업 6곳을 라이징스타 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들 기업들에게 자금과 세무, 법률 등의 경영정보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우리은행에서 대출받을 경우 0.8%의 추가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받고, 별도 심사를 거치면 서울산업진흥원의 기업투자사업을 통해 최대 1억5천만 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산업진흥원은 IT 산업 관련 16곳, 제조업 20곳, 서비스 및 기타 기업 6곳을 라이징스타 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들 기업들에게 자금과 세무, 법률 등의 경영정보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우리은행에서 대출받을 경우 0.8%의 추가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받고, 별도 심사를 거치면 서울산업진흥원의 기업투자사업을 통해 최대 1억5천만 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라이징스타 기업’ 42곳 맞춤형 지원
-
- 입력 2014-12-23 17:02:41
서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장잠재력과 고용창출력이 높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 42곳을 2015년 '서울 라이징스타 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산업진흥원은 IT 산업 관련 16곳, 제조업 20곳, 서비스 및 기타 기업 6곳을 라이징스타 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들 기업들에게 자금과 세무, 법률 등의 경영정보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우리은행에서 대출받을 경우 0.8%의 추가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받고, 별도 심사를 거치면 서울산업진흥원의 기업투자사업을 통해 최대 1억5천만 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
허효진 기자 her@kbs.co.kr
허효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