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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방북 불허 유감…남북대화는 이어져야”
입력 2014.12.23 (17:17) 수정 2014.12.23 (17:19) 정치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통일부가 북한 초청으로 개성 방문을 신청한 15명 가운데 자신의 방북만 불허한 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통일부 발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화마저도 막는 정부 처사는 심히 유감스럽다고 밝히고, 어떤 경우에도 남북간 대화는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통일부 발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화마저도 막는 정부 처사는 심히 유감스럽다고 밝히고, 어떤 경우에도 남북간 대화는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박지원 “방북 불허 유감…남북대화는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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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3 17:17:55
- 수정2014-12-23 17:19:17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통일부가 북한 초청으로 개성 방문을 신청한 15명 가운데 자신의 방북만 불허한 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통일부 발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화마저도 막는 정부 처사는 심히 유감스럽다고 밝히고, 어떤 경우에도 남북간 대화는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통일부 발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화마저도 막는 정부 처사는 심히 유감스럽다고 밝히고, 어떤 경우에도 남북간 대화는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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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기자 hj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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