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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한·미국·일본, 인권 논할 자격 없다”
입력 2014.12.23 (17:25) 정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 인권 문제를 정식 안건으로 채택한 것과 관련해 북한은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이 인권 유린 행위를 자행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정치테러사건으로 규정하고 인권의 황량한 불모지인 남한이 북한의 인권 문제를 지적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이어 세계 도처에서 불법무도한 행위를 일삼는 미국이 다른 나라 인권문제를 떠드는 것은 철면피성의 극치이며 인권에 대한 모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또 군위안부 문제 왜곡 등 과거 범죄를 부정하는 일본 특유의 도덕적 저열성은 우경화, 군국화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북 “남한·미국·일본, 인권 논할 자격 없다”
    • 입력 2014-12-23 17:25:22
    정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 인권 문제를 정식 안건으로 채택한 것과 관련해 북한은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이 인권 유린 행위를 자행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정치테러사건으로 규정하고 인권의 황량한 불모지인 남한이 북한의 인권 문제를 지적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이어 세계 도처에서 불법무도한 행위를 일삼는 미국이 다른 나라 인권문제를 떠드는 것은 철면피성의 극치이며 인권에 대한 모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또 군위안부 문제 왜곡 등 과거 범죄를 부정하는 일본 특유의 도덕적 저열성은 우경화, 군국화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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