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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팝팝] 중국 맞선 박람회…13,000여명 참여 외
입력 2014.12.23 (18:13) 수정 2014.12.23 (22:02)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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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 세계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신저! <글로벌 팝팝>입니다.

추운 겨울, 더욱 쓸쓸한 솔로들을 위해 중국에선 대규모 맞선 행사가 진행됐다는데요.

함께 가보실까요?

<리포트>

상하이의 한 공원에서 맞선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솔로 탈출을 꿈꾸는 남녀 참가자, 만 3천 여명이 몰렸는데요.

어색하고 긴장된 표정도 잠시, 다양한 이벤트가 더해져 분위기는 한층 무르익어갑니다.

특히 남녀가 마주 앉아 대화를 하는 '8분 만남'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인터뷰> 우씨(맞선 참가자) : "여러 여자를 알 수 있어 좋아요. (무슨 얘기를 했어요?) 배우자 조건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미혼 남녀보다도 부모들이 더 열성을 보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맞선 참가자 부모 : "(사윗감 조건이 뭐에요?) 인품이 좋고 내 집이 있어야죠."

중국은 결혼 적령기인 미혼 남녀가 2억 5천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0%나 되는데요.

미혼 인구가 증가하면서 대규모 맞선 행사도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뉴욕 지하철 '쩍벌남 퇴치 캠페인'

지하철에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고 앉는 이른바 '쩍벌남' 때문에 불편했던 경험, 있으실 텐데요.

미국 뉴욕시가 이런 매너 없는 승객들을 겨냥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뉴욕 교통당국이 지하철 객차 안에 '다리를 벌리지 말아달라'고 적힌 포스터를 붙였는데요.

체구가 큰 일부 남성들이 출·퇴근길, 혼잡한 지하철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 다른 승객들의 원성을 사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큰 배낭을 메고 타는 것도 다른 승객에게 불편을 준다며 '적절한 매너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우리도 참고가 되겠네요.

패스트푸드 자주 먹을수록 성적 낮다

<앵커 멘트>

패스트푸드가 비만을 부르고 몸에 좋지 않다는 건 잘 알려져 있는데요.

뇌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리포트>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연구진이 학생 만여 명을 대상으로 5학년과 8학년 때 시험 성적과 식습관을 분석한 결과, 패스트푸드를 매일 먹는 어린이는 전혀 먹지 않는 아이에 비해 읽기,수학, 과학 성적이 약 20%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패스트푸드를 일주일에 4~6번 먹는 아이도 3과목 성적이 모두 현저히 낮았는데요.

패스트푸드에는 뇌에 좋은 철분이 부족하고 지방과 당이 많아서 단기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전자책 읽으면 수면·생체리듬 방해

잠자리에 들기 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로 전자책을 읽으면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와 하버드대 공동 연구팀이 성인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잠자리에서 전자책을 읽은 그룹은 종이책을 읽은 그룹보다 잠드는 데 더 긴 시간이 걸리고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ED 화면에서 나오는 파란색 빛들이 멜라토닌을 억제해 생체리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군요.

눈싸움, 유쾌한 찰나의 순간

<앵커 멘트>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의 영상, 살펴볼까요?

눈싸움의 유쾌한 매력을 포착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금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날아오는 눈뭉치에 눈을 질끈, 감는 사람들!

하지만 순식간에 날아온 눈뭉치에 얼굴을 강타당하는데요.

천진난만한 표정과 눈꽃처럼 흩어지는 눈뭉치들이 초고속 카메라를 통해 드라마틱하게 포착됩니다.

미국의 한 영상 제작사가 맨눈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찰나의 순간을 슬로우모션 카메라로 담은 건데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눈뭉치에 얻어맞는 굴욕적인 순간에서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되살아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 유쾌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비행기 탄 산타 '소아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루돌프가 끄는 썰매가 아닌, 비행기에 탑승한 산타클로스!

알래스카를 출발해 하와이로 날아가는데요.

가는 곳마다 어린이들의 환대를 받는 산타!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하고는 곧장, 일본 도쿄를 거쳐 두바이, 파리, 뉴욕까지 세계 어린이들을 찾아갑니다.

고된 비행 일정에 쪽잠을 청하며 산타가 도착한 곳은? 병원이었는데요.

소아 암을 앓는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한 여행사가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제작한 영상인데요.

꿈에 그리던 산타를 본 꼬마들, 포옹을 하며 기뻐하죠?

아이들의 웃음에 산타의 피로도 싹 날아갔겠네요.

풍선 타고 하늘로 올라라!

'풍선을 타고 하늘로 날아간다' 이런 상상 한번쯤 해보셨나요?

그 상상을 현실로 재현한 남성이 화젭니다.

90개의 헬륨 풍선에 매달린 의자에 앉는 남성!

잠시 뒤, 지상과 연결된 줄을 끊자 두둥실 공중으로 날아오릅니다.

미국 출신의 스턴트맨 '에릭 로너'가 애니메이션 'UP(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풍선 비행에 나선 건데요.

발아래 캘리포니아 사막지대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드디어 4천2백 미터 상공에 다다른 주인공! 풍선들이 터지자, 낙하산을 펼치며 유유히 비행하는데요.

엉뚱한 상상을 현실로 바꾼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올망졸망' 소인국이 된 미국 보스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된 공원과 늦은 밤 반짝이는 가로수길 등 유서 깊은 도시, 미국 보스턴의 풍광이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거리에 쏟아져나온 산타들이 달리기 대회를 펼치고 대형 쇼핑센터는 선물 준비로 분주한 쇼핑객들로 연말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올망졸망 움직이는 사람들과 깜짝한 크기의 건물들이 마치 소인국 세상을 재현한 듯한 이 영상은 독일 출신의 한 사진작가가 보스턴의 풍경을 찍은 뒤 미니어처 효과를 더해 편집한 겁니다.

성탄절을 앞둔 도심의 들뜬 풍경이 아기자기하게 느껴지네요.
  • [글로벌24 팝팝] 중국 맞선 박람회…13,000여명 참여 외
    • 입력 2014-12-23 17:26:27
    • 수정2014-12-23 22:02:25
    글로벌24
<앵커 멘트>

전 세계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신저! <글로벌 팝팝>입니다.

추운 겨울, 더욱 쓸쓸한 솔로들을 위해 중국에선 대규모 맞선 행사가 진행됐다는데요.

함께 가보실까요?

<리포트>

상하이의 한 공원에서 맞선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솔로 탈출을 꿈꾸는 남녀 참가자, 만 3천 여명이 몰렸는데요.

어색하고 긴장된 표정도 잠시, 다양한 이벤트가 더해져 분위기는 한층 무르익어갑니다.

특히 남녀가 마주 앉아 대화를 하는 '8분 만남'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인터뷰> 우씨(맞선 참가자) : "여러 여자를 알 수 있어 좋아요. (무슨 얘기를 했어요?) 배우자 조건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미혼 남녀보다도 부모들이 더 열성을 보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맞선 참가자 부모 : "(사윗감 조건이 뭐에요?) 인품이 좋고 내 집이 있어야죠."

중국은 결혼 적령기인 미혼 남녀가 2억 5천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0%나 되는데요.

미혼 인구가 증가하면서 대규모 맞선 행사도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뉴욕 지하철 '쩍벌남 퇴치 캠페인'

지하철에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고 앉는 이른바 '쩍벌남' 때문에 불편했던 경험, 있으실 텐데요.

미국 뉴욕시가 이런 매너 없는 승객들을 겨냥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뉴욕 교통당국이 지하철 객차 안에 '다리를 벌리지 말아달라'고 적힌 포스터를 붙였는데요.

체구가 큰 일부 남성들이 출·퇴근길, 혼잡한 지하철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 다른 승객들의 원성을 사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큰 배낭을 메고 타는 것도 다른 승객에게 불편을 준다며 '적절한 매너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우리도 참고가 되겠네요.

패스트푸드 자주 먹을수록 성적 낮다

<앵커 멘트>

패스트푸드가 비만을 부르고 몸에 좋지 않다는 건 잘 알려져 있는데요.

뇌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리포트>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연구진이 학생 만여 명을 대상으로 5학년과 8학년 때 시험 성적과 식습관을 분석한 결과, 패스트푸드를 매일 먹는 어린이는 전혀 먹지 않는 아이에 비해 읽기,수학, 과학 성적이 약 20%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패스트푸드를 일주일에 4~6번 먹는 아이도 3과목 성적이 모두 현저히 낮았는데요.

패스트푸드에는 뇌에 좋은 철분이 부족하고 지방과 당이 많아서 단기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전자책 읽으면 수면·생체리듬 방해

잠자리에 들기 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로 전자책을 읽으면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와 하버드대 공동 연구팀이 성인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잠자리에서 전자책을 읽은 그룹은 종이책을 읽은 그룹보다 잠드는 데 더 긴 시간이 걸리고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ED 화면에서 나오는 파란색 빛들이 멜라토닌을 억제해 생체리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군요.

눈싸움, 유쾌한 찰나의 순간

<앵커 멘트>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의 영상, 살펴볼까요?

눈싸움의 유쾌한 매력을 포착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금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날아오는 눈뭉치에 눈을 질끈, 감는 사람들!

하지만 순식간에 날아온 눈뭉치에 얼굴을 강타당하는데요.

천진난만한 표정과 눈꽃처럼 흩어지는 눈뭉치들이 초고속 카메라를 통해 드라마틱하게 포착됩니다.

미국의 한 영상 제작사가 맨눈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찰나의 순간을 슬로우모션 카메라로 담은 건데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눈뭉치에 얻어맞는 굴욕적인 순간에서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되살아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 유쾌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비행기 탄 산타 '소아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루돌프가 끄는 썰매가 아닌, 비행기에 탑승한 산타클로스!

알래스카를 출발해 하와이로 날아가는데요.

가는 곳마다 어린이들의 환대를 받는 산타!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하고는 곧장, 일본 도쿄를 거쳐 두바이, 파리, 뉴욕까지 세계 어린이들을 찾아갑니다.

고된 비행 일정에 쪽잠을 청하며 산타가 도착한 곳은? 병원이었는데요.

소아 암을 앓는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한 여행사가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제작한 영상인데요.

꿈에 그리던 산타를 본 꼬마들, 포옹을 하며 기뻐하죠?

아이들의 웃음에 산타의 피로도 싹 날아갔겠네요.

풍선 타고 하늘로 올라라!

'풍선을 타고 하늘로 날아간다' 이런 상상 한번쯤 해보셨나요?

그 상상을 현실로 재현한 남성이 화젭니다.

90개의 헬륨 풍선에 매달린 의자에 앉는 남성!

잠시 뒤, 지상과 연결된 줄을 끊자 두둥실 공중으로 날아오릅니다.

미국 출신의 스턴트맨 '에릭 로너'가 애니메이션 'UP(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풍선 비행에 나선 건데요.

발아래 캘리포니아 사막지대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드디어 4천2백 미터 상공에 다다른 주인공! 풍선들이 터지자, 낙하산을 펼치며 유유히 비행하는데요.

엉뚱한 상상을 현실로 바꾼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올망졸망' 소인국이 된 미국 보스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된 공원과 늦은 밤 반짝이는 가로수길 등 유서 깊은 도시, 미국 보스턴의 풍광이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거리에 쏟아져나온 산타들이 달리기 대회를 펼치고 대형 쇼핑센터는 선물 준비로 분주한 쇼핑객들로 연말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올망졸망 움직이는 사람들과 깜짝한 크기의 건물들이 마치 소인국 세상을 재현한 듯한 이 영상은 독일 출신의 한 사진작가가 보스턴의 풍경을 찍은 뒤 미니어처 효과를 더해 편집한 겁니다.

성탄절을 앞둔 도심의 들뜬 풍경이 아기자기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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