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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기하, 악성 루머 유포자 경찰 고소
입력 2014.12.23 (20:36) 수정 2014.12.23 (22:01) 사회
서울 마포경찰서는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보컬 장기하 씨를 상대로 한 악성 루머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장 씨의 소속사 측은 장 씨에 대한 허위 글을 작성하고 유포한 사람들을 처벌해달라며 어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자신을 장 씨의 옛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장 씨가 헤어진 후에 자신의 사생활을 감시하는 등 스토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습니다.
장 씨의 소속사 측은 장 씨에 대한 허위 글을 작성하고 유포한 사람들을 처벌해달라며 어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자신을 장 씨의 옛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장 씨가 헤어진 후에 자신의 사생활을 감시하는 등 스토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습니다.
- 가수 장기하, 악성 루머 유포자 경찰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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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3 20:36:01
- 수정2014-12-23 22:01:42
서울 마포경찰서는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보컬 장기하 씨를 상대로 한 악성 루머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장 씨의 소속사 측은 장 씨에 대한 허위 글을 작성하고 유포한 사람들을 처벌해달라며 어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자신을 장 씨의 옛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장 씨가 헤어진 후에 자신의 사생활을 감시하는 등 스토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습니다.
장 씨의 소속사 측은 장 씨에 대한 허위 글을 작성하고 유포한 사람들을 처벌해달라며 어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자신을 장 씨의 옛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장 씨가 헤어진 후에 자신의 사생활을 감시하는 등 스토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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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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