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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뉴엘서 뒷돈 3억 원 챙긴 혐의 KT ENS 직원 구속
입력 2014.12.24 (02:20) 사회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는 가전업체 모뉴엘에서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네트워크 장비업체 KT ENS 전모 부장을 구속했습니다.

전씨는 모뉴엘이 납품한 홈시어터PC를 해외 유통업체에 판매한 뒤 수출채권을 발행해주고 3억원 안팎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법원은 소명되는 범죄혐의가 매우 중대하고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KT ENS는 지난 2007년부터 모뉴엘에 2천억원대의 수출채권을 발행했습니다.
  • 모뉴엘서 뒷돈 3억 원 챙긴 혐의 KT ENS 직원 구속
    • 입력 2014-12-24 02:20:40
    사회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는 가전업체 모뉴엘에서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네트워크 장비업체 KT ENS 전모 부장을 구속했습니다.

전씨는 모뉴엘이 납품한 홈시어터PC를 해외 유통업체에 판매한 뒤 수출채권을 발행해주고 3억원 안팎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법원은 소명되는 범죄혐의가 매우 중대하고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KT ENS는 지난 2007년부터 모뉴엘에 2천억원대의 수출채권을 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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