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추격전’ 도주 승용차 상가 돌진
입력 2014.12.24 (05:41)
수정 2014.12.24 (07: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백운동의 한 교차로에서 소나타 승용차가 상가 1층의 제과점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제과점 유리창이 부서졌지만 안에 사람이 없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소나타 운전자가 인근의 한 교차로에서 택시와 충돌해 택시 운전자를 다치게 한 뒤 다른 택시와 추격전을 벌이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제과점 유리창이 부서졌지만 안에 사람이 없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소나타 운전자가 인근의 한 교차로에서 택시와 충돌해 택시 운전자를 다치게 한 뒤 다른 택시와 추격전을 벌이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도심 추격전’ 도주 승용차 상가 돌진
-
- 입력 2014-12-24 05:41:37
- 수정2014-12-24 07:45:26
오늘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백운동의 한 교차로에서 소나타 승용차가 상가 1층의 제과점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제과점 유리창이 부서졌지만 안에 사람이 없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소나타 운전자가 인근의 한 교차로에서 택시와 충돌해 택시 운전자를 다치게 한 뒤 다른 택시와 추격전을 벌이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제과점 유리창이 부서졌지만 안에 사람이 없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소나타 운전자가 인근의 한 교차로에서 택시와 충돌해 택시 운전자를 다치게 한 뒤 다른 택시와 추격전을 벌이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김기중 기자 goodnews@kbs.co.kr
김기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