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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원전 자료 유출 심각…배후 밝혀야”
입력 2014.12.24 (07:02) 수정 2014.12.24 (08:3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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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한수원 원전 도면과 문건 유출을 심각한 위협이라고 우려하고 유출 경로와 배후 등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이버 테러에 대한 대비도 근본부터 다시 점검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수력원자력 도면 등의 인터넷 유출 사건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원전은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일급 보안 시설인데 있어서는 안 될 사건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내부 문건이 인터넷에 유출되고 유출자가 원전 운영 중단까지 요구하고 있어서 국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박 대통령은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철저히 조사하고 배후 세력이 있는지 반드시 밝혀내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이버 안보 차원에서 원전 안전에 위해 요인은 없는지도 철저히 점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미국이 북한 소행이라고 발표한 소니픽처스 해킹 사건을 언급하면서 사이버 공간이 새로운 테러의 장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이번 사건을 사이버 테러의 심각성을 재인식하는 계기로 삼아서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합니다."

박 대통령은 국가 핵심시설 전반에 사이버 테러 대비를 근본부터 다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조속히 보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박 대통령 “원전 자료 유출 심각…배후 밝혀야”
    • 입력 2014-12-24 07:03:40
    • 수정2014-12-24 08:31:11
    뉴스광장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한수원 원전 도면과 문건 유출을 심각한 위협이라고 우려하고 유출 경로와 배후 등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이버 테러에 대한 대비도 근본부터 다시 점검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수력원자력 도면 등의 인터넷 유출 사건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원전은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일급 보안 시설인데 있어서는 안 될 사건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내부 문건이 인터넷에 유출되고 유출자가 원전 운영 중단까지 요구하고 있어서 국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박 대통령은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철저히 조사하고 배후 세력이 있는지 반드시 밝혀내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이버 안보 차원에서 원전 안전에 위해 요인은 없는지도 철저히 점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미국이 북한 소행이라고 발표한 소니픽처스 해킹 사건을 언급하면서 사이버 공간이 새로운 테러의 장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이번 사건을 사이버 테러의 심각성을 재인식하는 계기로 삼아서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합니다."

박 대통령은 국가 핵심시설 전반에 사이버 테러 대비를 근본부터 다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조속히 보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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