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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카페 화재…500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14.12.24 (07:05) 수정 2014.12.24 (08:3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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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의 한 카페에서 불이 났습니다.

서울 종로 현대사옥 지하 식당에서도 불이 나 직원 수백 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화재가 잇달았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고아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건물 2층에서 희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소방관들이 사다리차를 이용해 유리창을 깨고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어제 오후 5시 반쯤 서울 구로구의 카페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벽쪽에서 갑자기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7시쯤 서울 종로구 현대사옥 지하 2층 식당에서 불이 난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안에 있던 직원 3백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녹취> 직원 : "보안 요원들이 대피하라고 해서.. (밖으로 다 나오셨어요?) 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천장에 기름이 튀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고속도로에서 길을 비켜주지 않았다며 삼단봉으로 상대 차량을 부순 운전자 39살 이모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상대방 차량이 차선을 양보하지 않아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고아름입니다.
  • 서울 구로구 카페 화재…500만 원 재산 피해
    • 입력 2014-12-24 07:06:33
    • 수정2014-12-24 08:31:12
    뉴스광장
<앵커 멘트>

서울의 한 카페에서 불이 났습니다.

서울 종로 현대사옥 지하 식당에서도 불이 나 직원 수백 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화재가 잇달았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고아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건물 2층에서 희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소방관들이 사다리차를 이용해 유리창을 깨고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어제 오후 5시 반쯤 서울 구로구의 카페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벽쪽에서 갑자기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7시쯤 서울 종로구 현대사옥 지하 2층 식당에서 불이 난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안에 있던 직원 3백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녹취> 직원 : "보안 요원들이 대피하라고 해서.. (밖으로 다 나오셨어요?) 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천장에 기름이 튀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고속도로에서 길을 비켜주지 않았다며 삼단봉으로 상대 차량을 부순 운전자 39살 이모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상대방 차량이 차선을 양보하지 않아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고아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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