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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한항공 국제여객 1.2% 감소
입력 2014.12.24 (09:11) 경제
대한항공의 지난달 국제선 여객은 128만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1월 항공여객 집계를 보면 대한항공은 국적 항공사 7곳 가운데 유일하게 국제여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인 아시아나항공은 100만6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증가했습니다.

저비용 항공사 가운데 여객수가 가장 많은 곳은 제주항공으로 16만 7천명을 기록했으며, 6만 4천명의 승객이 이용한 티웨이항공은 증가율이 138%로 가장 높았습니다.

대형항공사는 실적이 2.9%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저비용항공사는 39.2%나 늘었습니다.

지난달 전체 항공여객은 671만 명으로 13.7% 증가했으며 국제선 여객은 459만 명으로 14.8% 늘었습니다.
  • 지난달 대한항공 국제여객 1.2% 감소
    • 입력 2014-12-24 09:11:55
    경제
대한항공의 지난달 국제선 여객은 128만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1월 항공여객 집계를 보면 대한항공은 국적 항공사 7곳 가운데 유일하게 국제여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인 아시아나항공은 100만6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증가했습니다.

저비용 항공사 가운데 여객수가 가장 많은 곳은 제주항공으로 16만 7천명을 기록했으며, 6만 4천명의 승객이 이용한 티웨이항공은 증가율이 138%로 가장 높았습니다.

대형항공사는 실적이 2.9%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저비용항공사는 39.2%나 늘었습니다.

지난달 전체 항공여객은 671만 명으로 13.7% 증가했으며 국제선 여객은 459만 명으로 14.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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