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바람이 강해져 성탄절인 내일은 다소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중부 내륙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기온은 철원 영하 13도, 서울 영하 5도, 대구 영하 2도, 부산은 영하 1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도 서울 3도 등 전국이 0도에서 8도로 오늘보다 3, 4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과 경남 내륙 일부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중부 내륙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기온은 철원 영하 13도, 서울 영하 5도, 대구 영하 2도, 부산은 영하 1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도 서울 3도 등 전국이 0도에서 8도로 오늘보다 3, 4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과 경남 내륙 일부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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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 대체로 맑지만, 다소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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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4 17:25:07
오늘 밤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바람이 강해져 성탄절인 내일은 다소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중부 내륙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기온은 철원 영하 13도, 서울 영하 5도, 대구 영하 2도, 부산은 영하 1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도 서울 3도 등 전국이 0도에서 8도로 오늘보다 3, 4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과 경남 내륙 일부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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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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