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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회] 2014년, K리그에 던지는 마지막 고언(苦言)!
입력 2014.12.24 (18:06) 수정 2014.12.25 (08:28) 옐로우카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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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 켜진 K리그...프로축구연맹은 뭐하는 걸까”
“지자체, 시도민구단에 책임을 물으려면 인사·경영 독립성 보장부터”
“축구팬에게 시도민구단 이사회를 허하라”
“지금은 시장을 키워야 할 때...신입 팬 위해 진입장벽 낮춰야”

 

2014년 한 해, 한국 축구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기대감 가득 출발했던 대표팀은 브라질월드컵에서 조별예선 탈락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안고 돌아왔고, 여론의 질타 속에 홍명보 감독이 사임 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한켠에서는 어린 유망주들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또 다른 희망을 품게 했습니다. 한국 축구 '체질 개선'이라는 화두 속에 새롭게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내년 1월 아시안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의 상황은 심각합니다. 긴축 재정과 스타 플레이어 해외 유출 속에 팬들의 관심도 예전만 못한 상황입니다. 시도민구단을 둘러싼 각종 논란 속에 일부 구단은 존폐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까지 내 몰렸습니다.

1월 1일 손흥민 선수의 인터뷰로 시작해 올 한 해 총 43회 방송된 옐로우카드2!

44번째 마지막 방송에서는 위기의 K리그를 살리기 위해 프로축구의 각 주체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 지 한번 더 생각해 봤습니다.

프로축구 연맹, 지자체, 구단과 선수단 그리고 축구팬들까지...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 지, 무얼 해야 할 지 생각해 봤습니다.

프로축구 현장을 누구보다 열심히 발로 뛰며 취재해 온 서호정 기자가 K리그의 현실을 아프게 진단하고, 자구책 마련을 위한 쓴소리를 던집니다.
 
☞ <옐로우카드 2> 119회 이벤트 당첨자 (베스트일레븐)
 ● xima, gkskdh, dmcandy

  • [121회] 2014년, K리그에 던지는 마지막 고언(苦言)!
    • 입력 2014-12-24 18:06:47
    • 수정2014-12-25 08:28:51
    옐로우카드2

 


“빨간불 켜진 K리그...프로축구연맹은 뭐하는 걸까”
“지자체, 시도민구단에 책임을 물으려면 인사·경영 독립성 보장부터”
“축구팬에게 시도민구단 이사회를 허하라”
“지금은 시장을 키워야 할 때...신입 팬 위해 진입장벽 낮춰야”

 

2014년 한 해, 한국 축구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기대감 가득 출발했던 대표팀은 브라질월드컵에서 조별예선 탈락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안고 돌아왔고, 여론의 질타 속에 홍명보 감독이 사임 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한켠에서는 어린 유망주들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또 다른 희망을 품게 했습니다. 한국 축구 '체질 개선'이라는 화두 속에 새롭게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내년 1월 아시안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의 상황은 심각합니다. 긴축 재정과 스타 플레이어 해외 유출 속에 팬들의 관심도 예전만 못한 상황입니다. 시도민구단을 둘러싼 각종 논란 속에 일부 구단은 존폐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까지 내 몰렸습니다.

1월 1일 손흥민 선수의 인터뷰로 시작해 올 한 해 총 43회 방송된 옐로우카드2!

44번째 마지막 방송에서는 위기의 K리그를 살리기 위해 프로축구의 각 주체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 지 한번 더 생각해 봤습니다.

프로축구 연맹, 지자체, 구단과 선수단 그리고 축구팬들까지...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 지, 무얼 해야 할 지 생각해 봤습니다.

프로축구 현장을 누구보다 열심히 발로 뛰며 취재해 온 서호정 기자가 K리그의 현실을 아프게 진단하고, 자구책 마련을 위한 쓴소리를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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