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맥주집 화재로 장애인 1명 숨져
입력 2014.12.24 (22:03)
수정 2014.12.2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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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서울 광진구에 있는 한 맥주 가게에서 불이 나 가게 안에 있던 지체장애인 38살 박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인이 가게를 비운 동안 박 씨가 혼자 술을 마시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인이 가게를 비운 동안 박 씨가 혼자 술을 마시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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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진구 맥주집 화재로 장애인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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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4 22:03:21
- 수정2014-12-25 00:43:10
어제 저녁 7시쯤 서울 광진구에 있는 한 맥주 가게에서 불이 나 가게 안에 있던 지체장애인 38살 박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인이 가게를 비운 동안 박 씨가 혼자 술을 마시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인이 가게를 비운 동안 박 씨가 혼자 술을 마시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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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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