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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회장 “최악의 우려가 현실이 됐다”
입력 2014.12.29 (00:36) 수정 2014.12.29 (05:50) 국제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은 어제(28일) 인도네시아 해역에서 발생한 여객기 실종 사건에 대해 최악의 악몽이라고 말했습니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최악의 우려가 현실이 됐지만 이번 사건으로 위축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참사를 수습하는 기간 내내 승무원, 승객들의 가족들과 함께 할 것이라며 이들을 보살피는 것이 최대의 관심사라고 덧붙였습니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최악의 우려가 현실이 됐지만 이번 사건으로 위축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참사를 수습하는 기간 내내 승무원, 승객들의 가족들과 함께 할 것이라며 이들을 보살피는 것이 최대의 관심사라고 덧붙였습니다.
- 에어아시아 회장 “최악의 우려가 현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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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9 00:36:27
- 수정2014-12-29 05:50:29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은 어제(28일) 인도네시아 해역에서 발생한 여객기 실종 사건에 대해 최악의 악몽이라고 말했습니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최악의 우려가 현실이 됐지만 이번 사건으로 위축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참사를 수습하는 기간 내내 승무원, 승객들의 가족들과 함께 할 것이라며 이들을 보살피는 것이 최대의 관심사라고 덧붙였습니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최악의 우려가 현실이 됐지만 이번 사건으로 위축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참사를 수습하는 기간 내내 승무원, 승객들의 가족들과 함께 할 것이라며 이들을 보살피는 것이 최대의 관심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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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기자 jaes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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