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실종 에어아시아기 흔적 못 찾아…오전 수색 재개
입력 2014.12.29 (05:00) 수정 2014.12.29 (05: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에어아시아 항공기가 실종된지 이틀째로 접어들면서 수색작업도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어제 추락 추정 해역에 선박과 항공기를 급파해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현재까지는 흔적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콕 고영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도네시아 블리퉁 섬의 한 공군기지.

인도네시아 공군이 추락 추정 해역에 대한 수색을 준비에 한창입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어제 군함 6척과 항공기 2대를 동원해 블리퉁 섬 인근 해역에 대한 대규모 수색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항공기의 기체 등 추락과 관련된 흔적은 찾지 못한채 일몰로 수색을 중단했습니다.

인도네시아 구조 당국은 오늘 오전 날이 밝는대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의 도움을 받아 대대적인 수색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군함 3척과 초계기 한 대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인도네시아 구조 당국은 교신이 두절 된 지역을 중심으로 수색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그나시우스(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 : "블리퉁 섬에 수색대를 조직했고 인근 해안에서부터 먼 바다로 영역을 확대할 것입니다."

에어 아시아 항공기는 어제 오전 인도네시아를 출발해 싱가포르로 가던 중 교신이 끊긴뒤 레이더에서 사라졌습니다.

사고 항공기에는 한국인 3명을 포함해 162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KBS 뉴스 고영태입니다.
  • 실종 에어아시아기 흔적 못 찾아…오전 수색 재개
    • 입력 2014-12-29 05:06:39
    • 수정2014-12-29 05:12:42
<앵커 멘트>

에어아시아 항공기가 실종된지 이틀째로 접어들면서 수색작업도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어제 추락 추정 해역에 선박과 항공기를 급파해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현재까지는 흔적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콕 고영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도네시아 블리퉁 섬의 한 공군기지.

인도네시아 공군이 추락 추정 해역에 대한 수색을 준비에 한창입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어제 군함 6척과 항공기 2대를 동원해 블리퉁 섬 인근 해역에 대한 대규모 수색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항공기의 기체 등 추락과 관련된 흔적은 찾지 못한채 일몰로 수색을 중단했습니다.

인도네시아 구조 당국은 오늘 오전 날이 밝는대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의 도움을 받아 대대적인 수색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군함 3척과 초계기 한 대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인도네시아 구조 당국은 교신이 두절 된 지역을 중심으로 수색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그나시우스(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 : "블리퉁 섬에 수색대를 조직했고 인근 해안에서부터 먼 바다로 영역을 확대할 것입니다."

에어 아시아 항공기는 어제 오전 인도네시아를 출발해 싱가포르로 가던 중 교신이 끊긴뒤 레이더에서 사라졌습니다.

사고 항공기에는 한국인 3명을 포함해 162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KBS 뉴스 고영태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