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4.12.29 (05:59) 수정 2014.12.2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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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여객기 흔적 못 찾아…“초계기 지원”

한국인 3명 등 162명의 탑승객과 함께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 수색 작업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인도네시아 현지에 군 초계기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470여 명 탑승 여객선 화재…구조 ‘난항’

470여 명을 태우고 가다 아드리아해에서 불이 난 이탈리아 여객선에 대한 구조 작업이 악천후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검문 피해 달아나던 무면허 운전자 숨져

경찰 검문을 피해 차를 몰아 달아나던 20대 무면허 운전자가 가로수와 해안 방파재를 잇따라 들이받고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규제 114건 대거 해소…재계 요구 대폭 반영

정부가 불편과 비용을 초래하는 규제 114건을 한꺼번에 철폐합니다. 재계의 요구가 대폭 반영됐습니다.

추위 ‘주춤’…중부지방 미세먼지 ‘나쁨’

추위가 주춤해진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 등 중부지방에선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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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2-29 05:38:46
    • 수정2014-12-29 07:15:48
    뉴스광장 1부
실종 여객기 흔적 못 찾아…“초계기 지원”

한국인 3명 등 162명의 탑승객과 함께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 수색 작업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인도네시아 현지에 군 초계기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470여 명 탑승 여객선 화재…구조 ‘난항’

470여 명을 태우고 가다 아드리아해에서 불이 난 이탈리아 여객선에 대한 구조 작업이 악천후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검문 피해 달아나던 무면허 운전자 숨져

경찰 검문을 피해 차를 몰아 달아나던 20대 무면허 운전자가 가로수와 해안 방파재를 잇따라 들이받고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규제 114건 대거 해소…재계 요구 대폭 반영

정부가 불편과 비용을 초래하는 규제 114건을 한꺼번에 철폐합니다. 재계의 요구가 대폭 반영됐습니다.

추위 ‘주춤’…중부지방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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