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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매의 눈 레오’ 비디오 판독 100%
입력 2014.12.29 (06:25) 수정 2014.12.29 (07:2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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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레오는 공격만 잘하는 선수가 아니라, 공을 잘 보기로도 유명합니다.

레오가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면 100% 맞다는데요.

그 공식이 3라운드까지 계속 들어맞았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삼성화재가 15대 10으로 뒤진 2세트 중반, 레오가 힘차게 뛰어 올라 후위 공격을 시도합니다.

심판은 공이 그대로 나갔다며 아웃을 선언합니다.

하지만, 레오가 어필하자 신치용 감독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비디오 판독을 신청합니다.

<녹취> 중계멘트 : "레오가 터치아웃이라고 이야기했던 것에 대한 비디오 판독은 100% 성공했다고 하는데, 지금도 맞는지 한번 보시죠."

자세히 보니 역시 레오의 주장대로 공은 우리카드 선수의 손을 스치고 나갔습니다.

<녹취> 중계멘트 : "그만큼 공격할 때 시야가 넓기 때문에 레오 선수는 상대 블로킹에 맞는 것을 정확하게 본다는거죠."

가공할 공격력에 매의 눈까지 갖춘 레오 덕분에 삼성화재는 위기를 넘겼습니다.

레오는 서브와 블로킹, 후위공격을 3개 이상 성공시키는 트리플 크라운을 작성하며 43득점을 올렸습니다.

62%가 넘는 공격 성공률을 기록한 레오가 든든히 버틴 삼성화재는 우리카드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여자부에서는 GS 칼텍스가 5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끝에 인삼공사를 11연패에 빠트렸습니다.

GS의 이소영은 결정적인 순간 서브 에이스 4개를 성공시키며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삼성화재 ‘매의 눈 레오’ 비디오 판독 100%
    • 입력 2014-12-29 06:27:15
    • 수정2014-12-29 07:22:2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레오는 공격만 잘하는 선수가 아니라, 공을 잘 보기로도 유명합니다.

레오가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면 100% 맞다는데요.

그 공식이 3라운드까지 계속 들어맞았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삼성화재가 15대 10으로 뒤진 2세트 중반, 레오가 힘차게 뛰어 올라 후위 공격을 시도합니다.

심판은 공이 그대로 나갔다며 아웃을 선언합니다.

하지만, 레오가 어필하자 신치용 감독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비디오 판독을 신청합니다.

<녹취> 중계멘트 : "레오가 터치아웃이라고 이야기했던 것에 대한 비디오 판독은 100% 성공했다고 하는데, 지금도 맞는지 한번 보시죠."

자세히 보니 역시 레오의 주장대로 공은 우리카드 선수의 손을 스치고 나갔습니다.

<녹취> 중계멘트 : "그만큼 공격할 때 시야가 넓기 때문에 레오 선수는 상대 블로킹에 맞는 것을 정확하게 본다는거죠."

가공할 공격력에 매의 눈까지 갖춘 레오 덕분에 삼성화재는 위기를 넘겼습니다.

레오는 서브와 블로킹, 후위공격을 3개 이상 성공시키는 트리플 크라운을 작성하며 43득점을 올렸습니다.

62%가 넘는 공격 성공률을 기록한 레오가 든든히 버틴 삼성화재는 우리카드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여자부에서는 GS 칼텍스가 5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끝에 인삼공사를 11연패에 빠트렸습니다.

GS의 이소영은 결정적인 순간 서브 에이스 4개를 성공시키며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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