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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모란시장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14.12.29 (07:07) 수정 2014.12.29 (08:4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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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견됐습니다.

올해 9월이후 수도권에서는 처음인데요,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먼저 이소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병원성 AI가 발견된 건 경기도 성남의 모란시장.

전통시장에 대한 상시 검사 과정에서 채취한 토종닭 시료에서 고병원성 H5N8 바이러스가 검출된 겁니다.

올해 9월 이후 수도권 지역에서 고병원성 AI 감염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처음 AI가 확인된 건강원을 비롯해, 보시는 것처럼 시장의 업소 11곳이 모두 폐쇄된 상태입니다.

인근의 7개 계류장도 마찬가지로 문을 닫았습니다.

농식품부는 시장과 계류장의 닭과 오리, 오골계 등 가금류 3천2백여마리를 매몰처분했습니다.

또 감염된 토종닭을 사육한 인천 강화의 농장에서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정훈(농림수산식품부 방역관리과장) : "선제적으로 이동제한...정밀검사 이후에 고병원성이 거기서 나오면 살처분과 매몰, 추가 조치가 이뤄지는 거죠."

검역 당국은 다음달 5일까지 전국 전통시장의 닭과 오리 등 가금류 판매 시설 등에 대해 일제 소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올 들어 고병원성 AI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출몰하면서 매몰 처분한 오리와 닭은 사상 최대치인 천 500만 마리에 이릅니다.

KBS 뉴스 이소정입니다.
  • 성남 모란시장 고병원성 AI 확진
    • 입력 2014-12-29 07:09:45
    • 수정2014-12-29 08:44:41
    뉴스광장
<앵커 멘트>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견됐습니다.

올해 9월이후 수도권에서는 처음인데요,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먼저 이소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병원성 AI가 발견된 건 경기도 성남의 모란시장.

전통시장에 대한 상시 검사 과정에서 채취한 토종닭 시료에서 고병원성 H5N8 바이러스가 검출된 겁니다.

올해 9월 이후 수도권 지역에서 고병원성 AI 감염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처음 AI가 확인된 건강원을 비롯해, 보시는 것처럼 시장의 업소 11곳이 모두 폐쇄된 상태입니다.

인근의 7개 계류장도 마찬가지로 문을 닫았습니다.

농식품부는 시장과 계류장의 닭과 오리, 오골계 등 가금류 3천2백여마리를 매몰처분했습니다.

또 감염된 토종닭을 사육한 인천 강화의 농장에서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정훈(농림수산식품부 방역관리과장) : "선제적으로 이동제한...정밀검사 이후에 고병원성이 거기서 나오면 살처분과 매몰, 추가 조치가 이뤄지는 거죠."

검역 당국은 다음달 5일까지 전국 전통시장의 닭과 오리 등 가금류 판매 시설 등에 대해 일제 소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올 들어 고병원성 AI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출몰하면서 매몰 처분한 오리와 닭은 사상 최대치인 천 500만 마리에 이릅니다.

KBS 뉴스 이소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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