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세종서 주택 화재…3천9백만 원 피해
입력 2014.12.29 (09:11) 사회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세종시 금남면 56살 최 모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82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 집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문 밖으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82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 집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문 밖으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세종서 주택 화재…3천9백만 원 피해
-
- 입력 2014-12-29 09:11:08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세종시 금남면 56살 최 모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82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 집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문 밖으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82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 집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문 밖으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자 정보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