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임대주택인 '행복주택' 2만 6천 2백 여 가구가 오늘까지 사업승인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로써 올해 목표했던 2만6천가구 사업 승인을 달성했고, 이 가운데 5천 9백 여 가구는 이미 공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사업 대상지를 발굴해 행복주택 보급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로써 올해 목표했던 2만6천가구 사업 승인을 달성했고, 이 가운데 5천 9백 여 가구는 이미 공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사업 대상지를 발굴해 행복주택 보급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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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주택 2만6천여 가구 사업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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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9 10:01:58
국토교통부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임대주택인 '행복주택' 2만 6천 2백 여 가구가 오늘까지 사업승인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로써 올해 목표했던 2만6천가구 사업 승인을 달성했고, 이 가운데 5천 9백 여 가구는 이미 공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사업 대상지를 발굴해 행복주택 보급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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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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