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2만6천여 가구 사업승인

입력 2014.12.29 (10: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임대주택인 '행복주택' 2만 6천 2백 여 가구가 오늘까지 사업승인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로써 올해 목표했던 2만6천가구 사업 승인을 달성했고, 이 가운데 5천 9백 여 가구는 이미 공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사업 대상지를 발굴해 행복주택 보급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행복주택 2만6천여 가구 사업승인
    • 입력 2014-12-29 10:01:58
    경제
국토교통부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임대주택인 '행복주택' 2만 6천 2백 여 가구가 오늘까지 사업승인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로써 올해 목표했던 2만6천가구 사업 승인을 달성했고, 이 가운데 5천 9백 여 가구는 이미 공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사업 대상지를 발굴해 행복주택 보급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