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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새해부터 ‘안심귀가 마을버스’ 운영
입력 2014.12.29 (10:12) 사회
서울 강서구는 늦은 시간 마을버스를 타는 주민들이 원하는 곳에서 하차할 수 있는 '안심귀가 마을버스'를 내년부터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성과 노약자가 주 이용대상으로, 밤 10시부터 막차운행 종료 때까지 마을버스 강서 1번부터 7번까지 7개 노선이 해당됩니다.
이 버스를 탄 주민이 기사에게 하차를 요청하면 기존 버스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도 내릴 수 있습니다.
강서구는 안심귀가 마을버스가 범죄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여성과 노약자가 주 이용대상으로, 밤 10시부터 막차운행 종료 때까지 마을버스 강서 1번부터 7번까지 7개 노선이 해당됩니다.
이 버스를 탄 주민이 기사에게 하차를 요청하면 기존 버스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도 내릴 수 있습니다.
강서구는 안심귀가 마을버스가 범죄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강서구, 새해부터 ‘안심귀가 마을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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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9 10:12:46
서울 강서구는 늦은 시간 마을버스를 타는 주민들이 원하는 곳에서 하차할 수 있는 '안심귀가 마을버스'를 내년부터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성과 노약자가 주 이용대상으로, 밤 10시부터 막차운행 종료 때까지 마을버스 강서 1번부터 7번까지 7개 노선이 해당됩니다.
이 버스를 탄 주민이 기사에게 하차를 요청하면 기존 버스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도 내릴 수 있습니다.
강서구는 안심귀가 마을버스가 범죄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여성과 노약자가 주 이용대상으로, 밤 10시부터 막차운행 종료 때까지 마을버스 강서 1번부터 7번까지 7개 노선이 해당됩니다.
이 버스를 탄 주민이 기사에게 하차를 요청하면 기존 버스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도 내릴 수 있습니다.
강서구는 안심귀가 마을버스가 범죄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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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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