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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콘 최고 인기 코너는 ‘크레이지 러브’”
입력 2014.12.29 (10:48) 연합뉴스
많은 시청자에게 한주일의 끝을 알리며 사랑받고 있는 KBS 2TV '개그콘서트'가 올해 선보인 코너 중 가장 시청률이 높은 코너는 '크레이지 러브'로 나타났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가 29일 발표한 '2014년 시청률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1일부터 12월28일까지 '개그콘서트' 코너 시청률 1위는 '크레이지 러브'(18.9%)이며, '명인 본색'(18.4%)과 '도찐개찐'(18.4%)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세 코너 모두 현재 방송 중이다.

'10년 후' '이 개그맨들이 사는 세상' '세상아 덤벼라' '누려' '큰 세계' '속상해' '은밀하게 연애하게'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일요일 오후 5~7시에 방송되는 방송3사 예능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MBC TV '일밤-진짜 사나이'가 13.4%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KBS 2TV '해피선데이'의 두 코너인 '1박2일 시즌3'(12.5%)와 '슈퍼맨이 돌아왔다'(11.8%)가 2~3위에 올랐다.

한편, 가구당 일일 평균 TV 시청시간은 8시간 14분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3년보다 4분 증가한 것이며, 2012년보다는 22분 감소, 2011년보다는 26분 증가한 것이다.

월별로는 소치동계올림픽이 열린 2월이 일일 8시간59분으로 가장 많았고,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가족행사가 많은 5월이 7시간51분으로 가장 적었다.

채널별로는 KBS1이 일일 1시간17분으로 모든 채널 중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KBS2와 MBC로 나란히 58분이었으며, SBS는 52분으로 나타났다.

종편 채널 중에서는 MBN이 1위로 일일 시청 시간량은 19분(전국, 유료매체 가입가구 기준)이었으며, PP 채널 중에서는 MBC드라마넷이 12분(전국, 유료매체 가입가구 기준)으로 가장 길었다.

TNMS는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 3천200가구를 대상으로 이번 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 “올해 개콘 최고 인기 코너는 ‘크레이지 러브’”
    • 입력 2014-12-29 10:48:06
    연합뉴스
많은 시청자에게 한주일의 끝을 알리며 사랑받고 있는 KBS 2TV '개그콘서트'가 올해 선보인 코너 중 가장 시청률이 높은 코너는 '크레이지 러브'로 나타났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가 29일 발표한 '2014년 시청률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1일부터 12월28일까지 '개그콘서트' 코너 시청률 1위는 '크레이지 러브'(18.9%)이며, '명인 본색'(18.4%)과 '도찐개찐'(18.4%)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세 코너 모두 현재 방송 중이다.

'10년 후' '이 개그맨들이 사는 세상' '세상아 덤벼라' '누려' '큰 세계' '속상해' '은밀하게 연애하게'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일요일 오후 5~7시에 방송되는 방송3사 예능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MBC TV '일밤-진짜 사나이'가 13.4%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KBS 2TV '해피선데이'의 두 코너인 '1박2일 시즌3'(12.5%)와 '슈퍼맨이 돌아왔다'(11.8%)가 2~3위에 올랐다.

한편, 가구당 일일 평균 TV 시청시간은 8시간 14분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3년보다 4분 증가한 것이며, 2012년보다는 22분 감소, 2011년보다는 26분 증가한 것이다.

월별로는 소치동계올림픽이 열린 2월이 일일 8시간59분으로 가장 많았고,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가족행사가 많은 5월이 7시간51분으로 가장 적었다.

채널별로는 KBS1이 일일 1시간17분으로 모든 채널 중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KBS2와 MBC로 나란히 58분이었으며, SBS는 52분으로 나타났다.

종편 채널 중에서는 MBN이 1위로 일일 시청 시간량은 19분(전국, 유료매체 가입가구 기준)이었으며, PP 채널 중에서는 MBC드라마넷이 12분(전국, 유료매체 가입가구 기준)으로 가장 길었다.

TNMS는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 3천200가구를 대상으로 이번 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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