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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에어아시아 여객기 수색 총력…대응팀 급파
입력 2014.12.29 (12:07) 수정 2014.12.29 (13:1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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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에어아시아 항공기가 실종된지 이틀째로 접어들면서 구조 당국은 선박과 항공기 10여대를 동원해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신속 대응팀을 급파하고 군초계기를 파견해 수색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방콕 고영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실종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네시아 블리퉁 섬 인근의 자바해에서 구조대의 수색이 재개됐습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오늘 오전 군함 10여척과 항공기 5대를 투입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습니다.

싱가포르도 군함 2척을 추가로 파견했고 말레이시아는 해군함정 3척과 수송기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구조당국은 교신이 두절 된 지역을 중심으로 항공기 기체 등 사고와 관련된 잔해를 찾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그나시우스(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 : "블리퉁 섬에 수색대를 조직했고 인근 해안에서부터 먼 바다로 영역을 확대할 것입니다."

미국과 호주 등도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에 대한 수색 작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는 등 국제 사회의 지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에어 아시아 항공기는 어제 오전 인도네시아를 출발해 싱가포르로 가던 중 이륙 42분 만에 교신이 끊긴뒤 레이더에서 사라졌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162명이 탑승한 사고 항공기에는 한국인 선교사 박성범씨 가족 3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 정부는 신속 대응팀을 인도네시아 현지로 급파하고 실종 여객기 수색을 돕기위해 군초계기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고영태입니다.
  • 실종 에어아시아 여객기 수색 총력…대응팀 급파
    • 입력 2014-12-29 12:09:28
    • 수정2014-12-29 13:10:17
    뉴스 12
<앵커 멘트>

에어아시아 항공기가 실종된지 이틀째로 접어들면서 구조 당국은 선박과 항공기 10여대를 동원해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신속 대응팀을 급파하고 군초계기를 파견해 수색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방콕 고영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실종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네시아 블리퉁 섬 인근의 자바해에서 구조대의 수색이 재개됐습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오늘 오전 군함 10여척과 항공기 5대를 투입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습니다.

싱가포르도 군함 2척을 추가로 파견했고 말레이시아는 해군함정 3척과 수송기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구조당국은 교신이 두절 된 지역을 중심으로 항공기 기체 등 사고와 관련된 잔해를 찾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그나시우스(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 : "블리퉁 섬에 수색대를 조직했고 인근 해안에서부터 먼 바다로 영역을 확대할 것입니다."

미국과 호주 등도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에 대한 수색 작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는 등 국제 사회의 지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에어 아시아 항공기는 어제 오전 인도네시아를 출발해 싱가포르로 가던 중 이륙 42분 만에 교신이 끊긴뒤 레이더에서 사라졌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162명이 탑승한 사고 항공기에는 한국인 선교사 박성범씨 가족 3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 정부는 신속 대응팀을 인도네시아 현지로 급파하고 실종 여객기 수색을 돕기위해 군초계기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고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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