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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월드컵 축구 대표팀, 연말 기부 행렬에 동참
입력 2014.12.29 (14:04) 축구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룩한 축구 대표팀 멤버들이 연말 기부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홍명보 전 축구 대표팀 감독 등 '팀 2002' 멤버들은 오늘 서울 축구회관에서 2011년 K리그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던 신영록씨와 OB축구회와 한국축구인노동조합 등에 모두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홍명보 전 감독 외에 박항서 상주 상무 감독, 김병지, 최태욱, 이민성, 윤정환 울산 현대 감독 등 2002년 월드컵 당시 코치와 선수들이 함께 했습니다.
홍명보 전 축구 대표팀 감독 등 '팀 2002' 멤버들은 오늘 서울 축구회관에서 2011년 K리그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던 신영록씨와 OB축구회와 한국축구인노동조합 등에 모두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홍명보 전 감독 외에 박항서 상주 상무 감독, 김병지, 최태욱, 이민성, 윤정환 울산 현대 감독 등 2002년 월드컵 당시 코치와 선수들이 함께 했습니다.
- 2002 월드컵 축구 대표팀, 연말 기부 행렬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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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9 14:04:21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룩한 축구 대표팀 멤버들이 연말 기부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홍명보 전 축구 대표팀 감독 등 '팀 2002' 멤버들은 오늘 서울 축구회관에서 2011년 K리그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던 신영록씨와 OB축구회와 한국축구인노동조합 등에 모두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홍명보 전 감독 외에 박항서 상주 상무 감독, 김병지, 최태욱, 이민성, 윤정환 울산 현대 감독 등 2002년 월드컵 당시 코치와 선수들이 함께 했습니다.
홍명보 전 축구 대표팀 감독 등 '팀 2002' 멤버들은 오늘 서울 축구회관에서 2011년 K리그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던 신영록씨와 OB축구회와 한국축구인노동조합 등에 모두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홍명보 전 감독 외에 박항서 상주 상무 감독, 김병지, 최태욱, 이민성, 윤정환 울산 현대 감독 등 2002년 월드컵 당시 코치와 선수들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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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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