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등록문화재로 등재된 만화 4편 가운데 2편을 복원해 도서관과 박물관에 배포했습니다.
이번에 복원된 작품은 등록문화재 539호 '엄마찾아 삼만리' 원화와 등록문화재 537호 '토끼와 원숭이' 단행본으로 부천지역 도서관 30곳과 경기도내 박물관 30곳 등에 배포됐습니다.
이 두 작품은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2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등록문화재에 등재됐습니다.
이번에 복원된 작품은 등록문화재 539호 '엄마찾아 삼만리' 원화와 등록문화재 537호 '토끼와 원숭이' 단행본으로 부천지역 도서관 30곳과 경기도내 박물관 30곳 등에 배포됐습니다.
이 두 작품은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2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등록문화재에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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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문화재 만화 2편 복원…도서관 등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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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9 15:02:16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등록문화재로 등재된 만화 4편 가운데 2편을 복원해 도서관과 박물관에 배포했습니다.
이번에 복원된 작품은 등록문화재 539호 '엄마찾아 삼만리' 원화와 등록문화재 537호 '토끼와 원숭이' 단행본으로 부천지역 도서관 30곳과 경기도내 박물관 30곳 등에 배포됐습니다.
이 두 작품은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2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등록문화재에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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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신 기자 ss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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