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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뉴엘 뒷돈’ 조계륭 전 무역보험공사 사장 소환
입력 2014.12.29 (15:48) 사회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는 오늘 가전업체 모뉴엘로부터 수천만 원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조계륭 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조 전 사장이 이미 구속 기소된 박홍석 모뉴엘 대표로부터 금품을 받는 대가로 지급 보증 등의 편의를 봐줬는지 집중 추궁했습니다.

또 현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뒷돈을 챙겼을 것으로 보고 직원들에게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지는 않았는지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조사 결과가 정리되는 대로 조 전 사장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 ‘모뉴엘 뒷돈’ 조계륭 전 무역보험공사 사장 소환
    • 입력 2014-12-29 15:48:04
    사회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는 오늘 가전업체 모뉴엘로부터 수천만 원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조계륭 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조 전 사장이 이미 구속 기소된 박홍석 모뉴엘 대표로부터 금품을 받는 대가로 지급 보증 등의 편의를 봐줬는지 집중 추궁했습니다.

또 현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뒷돈을 챙겼을 것으로 보고 직원들에게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지는 않았는지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조사 결과가 정리되는 대로 조 전 사장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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