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건강한 병영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국군 감동 수기 공모전'의 수상작 18편을 발표했습니다.
천 9백 6십여 명이 응모한 이번 공모전에서 권용훈 대위의 '보물을 그리는 아이'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작품은 항상 자신감이 없던 관심병사가 부대원들의 응원과 함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육군참모총장 표창까지 받으며 훌륭하게 군 생활을 마치는 이야깁니다.
이밖에 양두영 병장의 '국적의 무게'와 김경준 일병의 '나의 오랜 꿈을 이루는 길 위에서'가 공동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천 9백 6십여 명이 응모한 이번 공모전에서 권용훈 대위의 '보물을 그리는 아이'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작품은 항상 자신감이 없던 관심병사가 부대원들의 응원과 함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육군참모총장 표창까지 받으며 훌륭하게 군 생활을 마치는 이야깁니다.
이밖에 양두영 병장의 '국적의 무게'와 김경준 일병의 '나의 오랜 꿈을 이루는 길 위에서'가 공동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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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국군 감동 수기 공모전’ 수상작 18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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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9 17:31:58
국방부는 건강한 병영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국군 감동 수기 공모전'의 수상작 18편을 발표했습니다.
천 9백 6십여 명이 응모한 이번 공모전에서 권용훈 대위의 '보물을 그리는 아이'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작품은 항상 자신감이 없던 관심병사가 부대원들의 응원과 함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육군참모총장 표창까지 받으며 훌륭하게 군 생활을 마치는 이야깁니다.
이밖에 양두영 병장의 '국적의 무게'와 김경준 일병의 '나의 오랜 꿈을 이루는 길 위에서'가 공동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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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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