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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교차관 “내년 양국 관계 전환점 되도록 노력”
입력 2014.12.29 (19:33) 수정 2014.12.29 (22:01) 정치
한국과 일본이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는 내년이 양국관계의 전환점이 되도록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조태용 외교부 1차관과 사이키 아키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오늘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내년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는 한일관계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태용 외교부 차관은 일본 정부가 신 내각 출범을 계기로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인근 국가와 우호 협력을 착실히 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사이키 차관은 양국관계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외교부 측은 전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그러나, 일본 측이 위안부 문제 해결과 관련해서는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제안을 하지는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한일 양측은 또, 한중일 3국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가급적 빠른 시기에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이 당국자는 설명했습니다.
  • 한일 외교차관 “내년 양국 관계 전환점 되도록 노력”
    • 입력 2014-12-29 19:33:36
    • 수정2014-12-29 22:01:06
    정치
한국과 일본이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는 내년이 양국관계의 전환점이 되도록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조태용 외교부 1차관과 사이키 아키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오늘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내년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는 한일관계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태용 외교부 차관은 일본 정부가 신 내각 출범을 계기로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인근 국가와 우호 협력을 착실히 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사이키 차관은 양국관계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외교부 측은 전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그러나, 일본 측이 위안부 문제 해결과 관련해서는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제안을 하지는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한일 양측은 또, 한중일 3국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가급적 빠른 시기에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이 당국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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