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할머니 시신’ 피의자 정형근 서울서 검거
입력 2014.12.29 (19:36)
수정 2014.12.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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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방 속 할머니 시신' 사건의 피의자 정형근이 서울에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 저녁 7시쯤 서울 을지로 5가의 훈련원공원 근처에서 정 씨를 붙잡았습니다.
정 씨는 편의점에서 술을 사기 위해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경찰에 위치가 파악됐고, 10여분쯤 뒤 편의점 근처의 길에서 검거됐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 저녁 7시쯤 서울 을지로 5가의 훈련원공원 근처에서 정 씨를 붙잡았습니다.
정 씨는 편의점에서 술을 사기 위해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경찰에 위치가 파악됐고, 10여분쯤 뒤 편의점 근처의 길에서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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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할머니 시신’ 피의자 정형근 서울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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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9 19:36:39
- 수정2014-12-29 20:07:33
인천 '가방 속 할머니 시신' 사건의 피의자 정형근이 서울에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 저녁 7시쯤 서울 을지로 5가의 훈련원공원 근처에서 정 씨를 붙잡았습니다.
정 씨는 편의점에서 술을 사기 위해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경찰에 위치가 파악됐고, 10여분쯤 뒤 편의점 근처의 길에서 검거됐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 저녁 7시쯤 서울 을지로 5가의 훈련원공원 근처에서 정 씨를 붙잡았습니다.
정 씨는 편의점에서 술을 사기 위해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경찰에 위치가 파악됐고, 10여분쯤 뒤 편의점 근처의 길에서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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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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