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부총리 ‘3인 정례협의체’ 첫 가동
입력 2014.12.30 (21:30)
수정 2014.12.30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무총리와 부총리 2명이 주요 국정 현안들을 논의하는 3인 정례협의체 회의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오전 국무회의 직후 회동을 갖고 공무원 연금개혁을 비롯해 사이버 해킹과 중국어선 불법조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오전 국무회의 직후 회동을 갖고 공무원 연금개혁을 비롯해 사이버 해킹과 중국어선 불법조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총리·부총리 ‘3인 정례협의체’ 첫 가동
-
- 입력 2014-12-30 21:31:08
- 수정2014-12-30 21:52:40
국무총리와 부총리 2명이 주요 국정 현안들을 논의하는 3인 정례협의체 회의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오전 국무회의 직후 회동을 갖고 공무원 연금개혁을 비롯해 사이버 해킹과 중국어선 불법조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오전 국무회의 직후 회동을 갖고 공무원 연금개혁을 비롯해 사이버 해킹과 중국어선 불법조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