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관광경찰대는 31일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는 이대호 선수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 선수는 앞으로 1년간 부산관광경찰 홍보대사로 일본인과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부산의 안전한 관광 환경을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또 경찰은 이날 오전 외국인이 많이 찾는 부산시 중구 남포동 부산국제영화제(BIFF)광장에서 관광경찰대 남포센터를 문을 열었다.
관광경찰대는 남포센터를 중심으로 외국인 상대 범죄와 쇼핑 강요 행위, 택시 불법 영업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이 선수는 앞으로 1년간 부산관광경찰 홍보대사로 일본인과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부산의 안전한 관광 환경을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또 경찰은 이날 오전 외국인이 많이 찾는 부산시 중구 남포동 부산국제영화제(BIFF)광장에서 관광경찰대 남포센터를 문을 열었다.
관광경찰대는 남포센터를 중심으로 외국인 상대 범죄와 쇼핑 강요 행위, 택시 불법 영업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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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호, 부산관광경찰대 홍보대사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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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31 10:44:16
부산경찰청 관광경찰대는 31일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는 이대호 선수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 선수는 앞으로 1년간 부산관광경찰 홍보대사로 일본인과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부산의 안전한 관광 환경을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또 경찰은 이날 오전 외국인이 많이 찾는 부산시 중구 남포동 부산국제영화제(BIFF)광장에서 관광경찰대 남포센터를 문을 열었다.
관광경찰대는 남포센터를 중심으로 외국인 상대 범죄와 쇼핑 강요 행위, 택시 불법 영업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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