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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 양의 해…“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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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31 13:36:48
![](/data/news/2014/12/31/2993861_1yb.jpg)
말의 해는 꽃피는 봄에 온 국민을 비탄에 빠뜨린 뒤 쏜살같이 빠르게 겨울까지 내달렸다. 그 겨울의 한가운데서 양의 해가 찾아왔다. 평창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양 한마리가 평온한 걸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양의 해에는 사람들도 평탄한 길을 걸어 나가기를 기원하는 듯하다. 양 뒤로 새로운 해가 솟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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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해는 꽃피는 봄에 온 국민을 비탄에 빠뜨린 뒤 쏜살같이 빠르게 겨울까지 내달렸다. 그 겨울의 한가운데서 양의 해가 찾아왔다. 평창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양 한마리가 평온한 걸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양의 해에는 사람들도 평탄한 길을 걸어 나가기를 기원하는 듯하다. 양 뒤로 새로운 해가 솟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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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해는 꽃피는 봄에 온 국민을 비탄에 빠뜨린 뒤 쏜살같이 빠르게 겨울까지 내달렸다. 그 겨울의 한가운데서 양의 해가 찾아왔다. 평창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양 한마리가 평온한 걸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양의 해에는 사람들도 평탄한 길을 걸어 나가기를 기원하는 듯하다. 양 뒤로 새로운 해가 솟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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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해는 꽃피는 봄에 온 국민을 비탄에 빠뜨린 뒤 쏜살같이 빠르게 겨울까지 내달렸다. 그 겨울의 한가운데서 양의 해가 찾아왔다. 평창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양 한마리가 평온한 걸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양의 해에는 사람들도 평탄한 길을 걸어 나가기를 기원하는 듯하다. 양 뒤로 새로운 해가 솟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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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해는 꽃피는 봄에 온 국민을 비탄에 빠뜨린 뒤 쏜살같이 빠르게 겨울까지 내달렸다. 그 겨울의 한가운데서 양의 해가 찾아왔다. 평창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양 한마리가 평온한 걸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양의 해에는 사람들도 평탄한 길을 걸어 나가기를 기원하는 듯하다. 양 뒤로 새로운 해가 솟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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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해는 꽃피는 봄에 온 국민을 비탄에 빠뜨린 뒤 쏜살같이 빠르게 겨울까지 내달렸다. 그 겨울의 한가운데서 양의 해가 찾아왔다. 평창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양 한마리가 평온한 걸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양의 해에는 사람들도 평탄한 길을 걸어 나가기를 기원하는 듯하다. 양 뒤로 새로운 해가 솟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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