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평화통일의 실질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경제 재도약과 국가 혁신을 이뤄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튼튼한 안보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새해 군 장병에게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한반도의 냉전을 종식하고 분단의 역사를 마감하기 위해선 장병들의 애국심과 사명감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장병들의 애국심과 나라 수호 의지가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와 통일을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빈틈 없는 안보태세와 새로운 병영문화 정착으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길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새해 군 장병에게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한반도의 냉전을 종식하고 분단의 역사를 마감하기 위해선 장병들의 애국심과 사명감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장병들의 애국심과 나라 수호 의지가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와 통일을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빈틈 없는 안보태세와 새로운 병영문화 정착으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길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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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통일·경제 재도약 위해 튼튼한 안보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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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1 00:31:00
박근혜 대통령은 평화통일의 실질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경제 재도약과 국가 혁신을 이뤄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튼튼한 안보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새해 군 장병에게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한반도의 냉전을 종식하고 분단의 역사를 마감하기 위해선 장병들의 애국심과 사명감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장병들의 애국심과 나라 수호 의지가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와 통일을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빈틈 없는 안보태세와 새로운 병영문화 정착으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길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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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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