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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하락 마감…금값도 하락 반전
입력 2015.01.01 (04:46) 연합뉴스
31일(이하 현지시간) 국제유가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27달러(2.3%) 하락한 배럴당 52.85달러에 잠정 마감했다.

WTI 가격은 올해 들어 46%가량 떨어졌다.

최근 5년 새 가장 낮은 수준이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도 1.13달러(1.95%) 떨어진 배럴당 56.77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역시 올해 들어 50%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의 원유재고량이 예상보다 크게 줄었는데도 유가가 떨어진 것은 전 세계적인 경기 불황에다 원유 공급이 수요를 넘어선다는 우려가 작용한 탓이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말 기준 미국의 원유재고가 전주에 비해 180만 배럴 줄었다고 밝혔다.

시장의 예측치(125만 배럴 감소)보다 감소폭이 컸다.

금값은 하락세로 돌아서며 마감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6.30달러(1.4%) 내린 온스당 1,184.10달러에 마감했다.

올해 들어 금값은 1.5% 떨어졌다. 연중 최고가보다는 14% 낮아졌다.

이날 금값이 떨어진 것은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 국제유가 하락 마감…금값도 하락 반전
    • 입력 2015-01-01 04:46:26
    연합뉴스
31일(이하 현지시간) 국제유가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27달러(2.3%) 하락한 배럴당 52.85달러에 잠정 마감했다.

WTI 가격은 올해 들어 46%가량 떨어졌다.

최근 5년 새 가장 낮은 수준이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도 1.13달러(1.95%) 떨어진 배럴당 56.77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역시 올해 들어 50%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의 원유재고량이 예상보다 크게 줄었는데도 유가가 떨어진 것은 전 세계적인 경기 불황에다 원유 공급이 수요를 넘어선다는 우려가 작용한 탓이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말 기준 미국의 원유재고가 전주에 비해 180만 배럴 줄었다고 밝혔다.

시장의 예측치(125만 배럴 감소)보다 감소폭이 컸다.

금값은 하락세로 돌아서며 마감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6.30달러(1.4%) 내린 온스당 1,184.10달러에 마감했다.

올해 들어 금값은 1.5% 떨어졌다. 연중 최고가보다는 14% 낮아졌다.

이날 금값이 떨어진 것은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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