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화물차 2대 추돌사고…1명 부상
입력 2015.01.01 (05:21)
수정 2015.01.0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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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세 시 쯤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화물차 두 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화물차 운전자 44살 김 모 씨가 다리가 부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가해 화물차는 도난 신고가 들어온 차량으로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도중 근처 사고 현장에서 가해 차량에 타고 있던 35살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붙잡힌 김 씨가 음주 상태에서 차를 훔친 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화물차 운전자 44살 김 모 씨가 다리가 부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가해 화물차는 도난 신고가 들어온 차량으로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도중 근처 사고 현장에서 가해 차량에 타고 있던 35살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붙잡힌 김 씨가 음주 상태에서 차를 훔친 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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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 화물차 2대 추돌사고…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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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1 05:21:54
- 수정2015-01-01 06:48:19
오늘 새벽 세 시 쯤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화물차 두 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화물차 운전자 44살 김 모 씨가 다리가 부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가해 화물차는 도난 신고가 들어온 차량으로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도중 근처 사고 현장에서 가해 차량에 타고 있던 35살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붙잡힌 김 씨가 음주 상태에서 차를 훔친 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화물차 운전자 44살 김 모 씨가 다리가 부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가해 화물차는 도난 신고가 들어온 차량으로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도중 근처 사고 현장에서 가해 차량에 타고 있던 35살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붙잡힌 김 씨가 음주 상태에서 차를 훔친 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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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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