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유료TV로도 ‘인터뷰’ 공급…상영 영화관 확대
입력 2015.01.01 (05:40)
수정 2015.01.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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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가 코미디 영화 '인터뷰'를 유료 TV 채널을 통해서도 주문형비디오 방식으로 배포합니다.
소니는 컴캐스트, 타임워너 케이블, 월마트 스토어 등 10개 유료 TV 업체와 영화 '인터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소니는 지난 24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으로도 이 영화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상영하는 미국 내 극장도 당초 3백여 개에서 내일부터는 5백 80곳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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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유료TV로도 ‘인터뷰’ 공급…상영 영화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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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1 05:40:28
- 수정2015-01-01 13:37:14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가 코미디 영화 '인터뷰'를 유료 TV 채널을 통해서도 주문형비디오 방식으로 배포합니다.
소니는 컴캐스트, 타임워너 케이블, 월마트 스토어 등 10개 유료 TV 업체와 영화 '인터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소니는 지난 24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으로도 이 영화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상영하는 미국 내 극장도 당초 3백여 개에서 내일부터는 5백 80곳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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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기자 truth2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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