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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강풍·대설·건조특보 발효 중
입력 2015.01.01 (06:35) 수정 2015.01.01 (08:3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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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대부분,충북과 경북에 한파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날이 밝은 뒤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서울 영하 4도 남부지방도 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4~8도가량 낮겠습니다.
한편, 서해안으로는 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 서해안으로는 대설 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앞으로도 1에서 5cm 가량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눈은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치지만, 호남 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렇게 서해안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올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대부분,충북과 경북에 한파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날이 밝은 뒤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서울 영하 4도 남부지방도 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4~8도가량 낮겠습니다.
한편, 서해안으로는 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 서해안으로는 대설 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앞으로도 1에서 5cm 가량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눈은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치지만, 호남 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렇게 서해안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올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 한파·강풍·대설·건조특보 발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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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1 06:36:55
- 수정2015-01-01 08:38:33

새해 첫날부터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대부분,충북과 경북에 한파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날이 밝은 뒤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서울 영하 4도 남부지방도 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4~8도가량 낮겠습니다.
한편, 서해안으로는 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 서해안으로는 대설 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앞으로도 1에서 5cm 가량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눈은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치지만, 호남 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렇게 서해안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올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대부분,충북과 경북에 한파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날이 밝은 뒤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서울 영하 4도 남부지방도 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4~8도가량 낮겠습니다.
한편, 서해안으로는 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 서해안으로는 대설 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앞으로도 1에서 5cm 가량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눈은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치지만, 호남 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렇게 서해안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올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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