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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의 새 얼굴, 황상무-김민정 앵커의 소감
입력 2015.01.01 (07:02) 수정 2015.01.01 (14:20) 방송·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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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일, KBS를 대표하는 '뉴스 9' 에 새로운 앵커가 발탁돼 진행을 맡게 됐다. 평일 오후 ‘황상무의 시사진단’을 맡았던 황상무 기자와 아나운서 김민정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7일 (수)에 있었던 ‘2015 KBS TV 프로그램 개편설명회’에서 뉴스9를 맡은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9’는 매일 저녁 9시, KBS 1TV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 ‘뉴스9’의 새 얼굴, 황상무-김민정 앵커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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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1 07:02:55
- 수정2015-01-01 14:20:32

2015년 1월 1일, KBS를 대표하는 '뉴스 9' 에 새로운 앵커가 발탁돼 진행을 맡게 됐다. 평일 오후 ‘황상무의 시사진단’을 맡았던 황상무 기자와 아나운서 김민정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7일 (수)에 있었던 ‘2015 KBS TV 프로그램 개편설명회’에서 뉴스9를 맡은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9’는 매일 저녁 9시, KBS 1TV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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