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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경비대, 24시간 철통 경계…영토 수호 ‘이상 무’
입력 2015.01.01 (07:06) 수정 2015.01.01 (13:1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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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에서 가장 해가 먼저 뜨는 독도로 갑니다.

어젯밤부터 거센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다고 합니다.

독도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정연우 기자, 눈보라가 아주 심하네요.

독도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우리나라 영토의 가장 동쪽, 독도에 나와있습니다.

어젯밤부터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는 상황입니다.

순간 최대 풍속 초속 15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입니다.

경계 근무를 서던 독도경비대원들도 근무지와 가까운 건물 안으로 대피해 경계 근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칠흑같은 동해 바다를 비추는 독도 등대의 불빛은 밤새 꺼지지 않았습니다.

독도에는 지금 대설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3미터 넘는 높은 파도가 일면서 풍랑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이곳 독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7시 26분, 올해 첫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는데요.

밤사이 날씨가 나빠지면서 수평선 위로 떠오로는 해를 보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혹한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독도경비대원들의 굳건한 영토 수호 의지는 변함이 없습니다.

독도 근해로 일본 순시선이 나타나는 일도 잦아 대원들은 긴장을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독도에서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 독도경비대, 24시간 철통 경계…영토 수호 ‘이상 무’
    • 입력 2015-01-01 07:12:44
    • 수정2015-01-01 13:15:14
    뉴스광장
<앵커 멘트>

우리나라에서 가장 해가 먼저 뜨는 독도로 갑니다.

어젯밤부터 거센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다고 합니다.

독도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정연우 기자, 눈보라가 아주 심하네요.

독도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우리나라 영토의 가장 동쪽, 독도에 나와있습니다.

어젯밤부터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는 상황입니다.

순간 최대 풍속 초속 15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입니다.

경계 근무를 서던 독도경비대원들도 근무지와 가까운 건물 안으로 대피해 경계 근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칠흑같은 동해 바다를 비추는 독도 등대의 불빛은 밤새 꺼지지 않았습니다.

독도에는 지금 대설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3미터 넘는 높은 파도가 일면서 풍랑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이곳 독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7시 26분, 올해 첫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는데요.

밤사이 날씨가 나빠지면서 수평선 위로 떠오로는 해를 보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혹한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독도경비대원들의 굳건한 영토 수호 의지는 변함이 없습니다.

독도 근해로 일본 순시선이 나타나는 일도 잦아 대원들은 긴장을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독도에서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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