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은 "올해 2월 전당대회를 혁신과 통합의 전당대회로 만들어 다시 도약하고 승리하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문 비대위원장은 새해 첫날인 오늘 여의도 민주정책연구원에서 열린 단배식에서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꼭 승리하는 기틀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비대위원장은 또 "민족적 과제인 한반도 통일과 경제민주화, 복지 등의 시대정신을 구현하면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비대위원장은 새해 첫날인 오늘 여의도 민주정책연구원에서 열린 단배식에서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꼭 승리하는 기틀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비대위원장은 또 "민족적 과제인 한반도 통일과 경제민주화, 복지 등의 시대정신을 구현하면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희상 “혁신·통합의 전대로 승리의 기틀 마련”
-
- 입력 2015-01-01 09:59:02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은 "올해 2월 전당대회를 혁신과 통합의 전당대회로 만들어 다시 도약하고 승리하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문 비대위원장은 새해 첫날인 오늘 여의도 민주정책연구원에서 열린 단배식에서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꼭 승리하는 기틀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비대위원장은 또 "민족적 과제인 한반도 통일과 경제민주화, 복지 등의 시대정신을 구현하면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
김성주 기자 flying94@kbs.co.kr
김성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