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 생애 첫 새해 떡국 맛은?

입력 2015.01.01 (10:27) 수정 2015.01.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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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 첫날인 1일 호주 시드니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울리 슈틸리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식사를 하기 위해 떡국을 뜨고 있다.

슈틀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는 오는 9일부터 2015 아시안컵에 출전, 55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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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틸리케 감독, 생애 첫 새해 떡국 맛은?
    • 입력 2015-01-01 10:27:42
    • 수정2015-01-06 16:46:49
    연합뉴스

2015년 새해 첫날인 1일 호주 시드니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울리 슈틸리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식사를 하기 위해 떡국을 뜨고 있다.

슈틀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는 오는 9일부터 2015 아시안컵에 출전, 55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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