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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작사 협박에 북한 정찰총국 관여 정황”
입력 2015.01.01 (10:40) 수정 2015.01.01 (13:37) 국제
영화 '인터뷰'의 제작사인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측에 대한 이메일 협박에 북한 정찰총국이 관여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인터뷰'와 관련해 소니 픽처스 간부에게 발송된 이메일 가운데 일부는 정찰총국 산하의 해커가 중국 선양의 IP 주소를 이용해 발송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연방수사국의 수사 상황을 아는 외교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FBI는 이 해커가 선양의 IP 주소를 이용해 소니 픽처스 간부에게 협박 이메일을 보내는 등 전자 정보를 송수신한 것을 최근 확인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 ‘인터뷰’ 제작사 협박에 북한 정찰총국 관여 정황”
    • 입력 2015-01-01 10:40:35
    • 수정2015-01-01 13:37:14
    국제
영화 '인터뷰'의 제작사인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측에 대한 이메일 협박에 북한 정찰총국이 관여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인터뷰'와 관련해 소니 픽처스 간부에게 발송된 이메일 가운데 일부는 정찰총국 산하의 해커가 중국 선양의 IP 주소를 이용해 발송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연방수사국의 수사 상황을 아는 외교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FBI는 이 해커가 선양의 IP 주소를 이용해 소니 픽처스 간부에게 협박 이메일을 보내는 등 전자 정보를 송수신한 것을 최근 확인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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