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나들이객 귀경으로 영동고속도 등 정체

입력 2015.01.01 (15:02) 수정 2015.01.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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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기 위해 강원도로 떠났던 나들이객이 귀경하면서 영동고속도로를 중심으로 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면으로 횡계에서 진부터널까지 18킬로미터 등 전체 23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진출입 구간을 중심으로 서행 구간이 나타나고 있고, 서울 도심에서는 서울광장 부근에서 일부 교통 정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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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맞이 나들이객 귀경으로 영동고속도 등 정체
    • 입력 2015-01-01 15:02:03
    • 수정2015-01-01 18:34:11
    사회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기 위해 강원도로 떠났던 나들이객이 귀경하면서 영동고속도로를 중심으로 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면으로 횡계에서 진부터널까지 18킬로미터 등 전체 23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진출입 구간을 중심으로 서행 구간이 나타나고 있고, 서울 도심에서는 서울광장 부근에서 일부 교통 정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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